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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젊은 여성작가 5인 'Spring & Spring'展 추PD의 아틀리에 전시소개
[ 2018-05-22 10:27:18 ]
글쓴이  
관리자      
링크 #1  
http://www.artv.kr/?p=4621 , Hit: 34

갤러리이배는 2018년 4월 30일(월)부터 6월 2일(토)까지 ‘Spring & Spring’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 시즌을 맞이하여 싱그러운 생명들이 다시 깨어나는 시기에 꽃, 나무와 같은 식물이나 자연풍경 등을 소재로 한 참신한고 신선한 작품을 선보이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구성력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혜린, 민율, 오은솔, 유화수, 이도연 등의 참신한 젊은 신진작가들의 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 관한 내용이 부산일보 블로그뉴스 [추PD의 아틀리에]에 소개되었다.




Spring & Spring展(갤러리 이배)_20180430






갤러리이배는 2018년 4월 30일(월)부터 6월 2일(토)까지 ‘Spring & Spring’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 시즌을 맞이하여 싱그러운 생명들이 다시 깨어나는 시기에 꽃, 나무와 같은 식물이나 자연풍경 등을 소재로 한 참신한고 신선한 작품들을 선보이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구성력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혜린, 민율, 오은솔, 유화수, 이도연 작가와 같은 참신하고 젊은 신진작가의 회화 작품들을 통하여 변화무쌍한 봄의 기운을 독특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감성들을 이번 전시를 통해 감상하기를 바란다.

김혜린 작가는 ‘Simply Beautiful’ 시리즈에서 내면의 성찰과 살아가면서 느끼는 끊임없는 감정과의 만남, 또한 이러한 과정들을 꽃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 민율 작가가 수년간 작업해온 ‘나무의자’ 시리즈는 외롭고 지친 사람들이 잠시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는 데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소소한 풍경에서 오는 삶의 행복과 소중함을 화폭에 담아 자신이 느끼는 감성을 공유하며 관객과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오은솔 작가의 ‘Taping’ 시리즈는 일상적인 사물이나 현상들이 가진 이면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는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과 해석들을 꽃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표현되었다. 퇴색되고 시들고 말라버린 꽃에서 작가는 또 다른 이면의 찬란한 순간을 포착하여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자 한다. 유화수 작가의 ‘Unrealistic Space’ 시리즈는 꽃과 말, 소년과 소녀 등이 주로 등장하는 동 화적인 모티브들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유화와 패브릭 콜라주 작업방식으로 자신만의 유토피아적 ‘가상세계’를 표현한다. 이도연 작가의 ‘Memory’ 시리즈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자연의 새로운 모습과 색의 변화에 경이로움을 느끼며 누구나 쉽게 한번쯤은 가봤을 법한 보편적인 풍경들을 잔잔하게 표현한다. 보이는 그대로의 단순한 재현을 넘어서 작가의 내면 깊숙하게 내재되어 있는 심상을 반영하여 깊고 심오한 자연을 표현한 ‘Memory’ 시리즈를 통해 자연이 주체가 되고 객체가 되어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사색적 자연’을 만나게 된다.


김혜린 작가는 1988년 출생으로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From us’, ‘표류하는 감정’ 등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Simply beautiful’, ‘찬란한 것들‘ 등의 시리즈와 같은 서정적인 회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민율 작가는 1973년 출생으로 세종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학사로 졸업한 이후,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학부로 새로 입학하여 회화, 판화를 전공한 특이한 이력을 가졌으며, ’상상씨앗이야기‘, ’나무의자‘, ’마음, 두다‘ 등의 다수의 전시들을 통해, 서정적인 작품으로 관람객들과 소통을 이루며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이다. 오은솔 작가는 1994년 출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2017 좋은데이 미술대전 입선을 시작으로 ’카페 꼬모레‘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Taping’ 시리즈와 같은 참신한 작품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화수 작가는 1989년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Unrealistic space’, ‘유화수 산수’ 등 다수의 전시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유화와 패브릭 콜라주(Collage)의 독특한 작업방식으로 작품의 세계관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도연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회화판화와 미술사를 전공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12년 이후 4번의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에도 참가하였다. 파리 L’espace des Arts Sans Frontieres Residency를 비롯해 다수의 창작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탁월한 작가적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유망한 작가이다. 갤러리이배가 신진작가들의 열망과 작가적 정신을 담아 펼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화풍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고 패기에 찬 다섯 명의 신진 여성작가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보도자료문//

– 장소 : 갤러리 이배
– 일시 : 2018. 4. 30. – 6. 2.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ab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