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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Miyuki Yokomizo & Shingo Francis 展' 국제신문 전시기사 게재
[ 2020-01-29 11:52:01 ]
글쓴이  
관리자      

갤러리이배 수영전시관에서는 2019118일부터 1월 31일까지 ‘Miyuki Yokomizo & Shingo Francis' 라는 전시제목으로 캔버스를 매개로 삶을 관조하는 두 작가 미유키 요코미조(Miyuki Yokomizo)와 싱고 프란시스(Shingo Francis)를 초대하여 그들이 선사하는 미학적 감동을 경험하고자 한다. 미유키 요코미조(Miyuki Yokomizo)는 유화물감으로 감싸인 실을 튕겨 캔버스에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는 조각적 회화작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싱고 프란시스(Shingo Francis)interference물감으로 캔버스 위에 재현한 빛과 색상의 미학으로 무와 실, 정과 동의 경계를 무너뜨린 초월적 자연을 표현한 창의적인 색면추상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은 작가들의 삶이 회화로서 승화된 결과물을 통해 삶의 본질에 대한 의문에 답을 구하게 될 이번 전시가 국제신문에 게재되었다. (2020년 1월 28일자, 권용휘기자)


 

[아침의 갤러리] ‘Line M008.226’ - 미유키 요코미조 作




설치미술가인 미유키 요코미조는 유화물감을 얹은 실을 캔버스 양쪽 끝에 고정한 후 손가락으로 튕기며 그 흔적을 반복적으로 남긴다. 화폭에는 실의 장력, 튕기는 위치 및 강약, 물감의 점성 등 우연성과 불확실성을 물감 사이의 틈과 교차한 선 사이에 그대로 드러낸다. 작가는 실을 반복적으로 튕기는 작업은 깎고, 새기고, 두드리는 조각과 같다며 자신의 평면작품을 ‘조각한다’고 표현한다. 오는 31일까지 부산 수영구 갤러리이배 수영전시관.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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