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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승희작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개인전 노블리스 기사
[ 2020-03-03 12:03:40 ]
글쓴이  
관리자      

'평면도자회화'라는 독특한 담론으로 도자기라는 입체를 평면으로 변형시키며 공예에 대한 통념을 깨트려온 우리나라의 이승희 작가는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TAO' 10년을 회고하는 그의 대규모 전시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열린다. 청주에서 나고 자라 대학에서 도자공예를 전공한 이승희 작가는 2008년부터 세계 최대 도자기 생산지인 중국 장시성(江西省)의 징더전(景德鎭)에서 작업하고 있으며 한국공예관, 갤러리이배, 아트사이드갤러리, 박여숙화랑 등 국내 갤러리를 비롯해 교토,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 등 세계적 아트페어에서 우리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3월 27일부터 6월 31일까지 진행될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이승희 기획전은 그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 했다. 7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전시를 통해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승희 작가의 시대별 작품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다. 김해미술관 개관 이래 전관을 모두 활용한 가장 큰 규모의 개인전이라고 하는 이번 전시는 이승희작가로 하여금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의 이념에 부합하는 인상 깊은 전시가 될 것이다. (노블리스 2020년 3월호, 손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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